처음
강남셔츠룸 첫 방문을 시간순으로: 20:30 전화부터 22:30 귀가까지
처음 가는 날을 실제 시각표처럼 따라가 봤습니다. 언제 무엇을 하고, 어디서 돈이 정해지는지 한눈에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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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저녁, 3명이 처음 가는 날
직장 동료 3명이 1차를 마치고 처음으로 강남셔츠룸에 가 본다고 가정하고,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.
20:30 · 예약 전화
“3명이고 9시 전에 도착할 것 같아요.” 이 한마디면 0부 입장으로 정리되고, 총액이 (14만 + 13만) × 3 = 81만 원이라는 안내를 받습니다.
20:55 · 선릉역 10번 출구
출구에서 방향을 바꾸지 않고 100m 직진하면 도착합니다. 차를 가져왔다면 입구 발렛에 키를 넘깁니다.
21:00 · 룸 배정과 세팅
3인에 맞는 룸으로 안내받습니다. 웨이터가 술과 음료, 과일 안주를 차립니다. 이 단계에서 따로 고를 건 없습니다.
21:10 · 초이스
매니저들이 차례로 인사하러 들어옵니다. 외모보다 대화가 편할 것 같은 분을 고르는 게 만족도가 높습니다.
21:20 · 셔츠 환복, 타임 시작
선택된 매니저가 흰 셔츠로 갈아입고 들어오면서 60분이 시작됩니다.
22:20 · 연장할까?
타임이 끝날 즈음 연장 여부를 묻습니다. 연장하면 1인당 17만 원이 더해집니다.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81만 원을 결제합니다.
22:30 · 귀가
선릉역 대로변이라 대리와 택시가 바로 잡힙니다.
정리
돈이 정해지는 순간은 두 번뿐입니다. 입장 전 전화, 그리고 타임 종료 때 연장 여부. 이 두 번만 신경 쓰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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